마곡에 있는 타업체 전연령렌트카에서 긁지도 않은 상처로 (운전중 전혀 문제 없었음) 반납때 긁혔다고 바득바득 우기더니

부모한테 전화해서 200만원 뜯어간 업체이용했다가 친구 소개로 방문했는데 보험이랑 회사 규모부터가 달랐음

유투브랑 보배드림으로 오피스텔에 들어가있는 업체는 믿고걸러라 했을때 걸렀어야했는데 

여기 다우렌트카는 사장님이 다른렌트카를 크게 운영하고있는 업체라고 똑같이 운영한다고 했는데 그게 사실이였음

왜냐? 내가 자차보험 젤 비싼거 들고 대학교 주차장 나오다가 옆면을 다 해먹었는데 범퍼 뒷문 4판 망가지고 100만원 냈음(사실임)

긁지도 않았는데 우기던 렌트카 파손? 문에 진짜 새기손가락만큼 긁혀있음 200만원 VS 4판 100만원 = 이해가 됬을 거라고 생각이됨

울 어무니가 해결해주셨는데 진짜 운전이 하고 싶으면 다우렌트카가라고 하심.. 울 어무이가 다우렌트카 송정역 사장님은 믿어도 된다고 하심.

이 글은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고 사장님이 너무 좋아서 작성해줌

200만원 개호구 물은 업체와 사진 그리고 다우 K5 아작낸 사진 궁금하면 댓글로 인스타 아이디 남겨놓으시오

내가 확인하면 사진 보내줌